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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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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위 드시더니 물냉면 면발을 잘라서 요즘 들어 날씨가 많이 무지 덥지 근해서 이럴 때 밀면이나 냉면 자주 가게 됐는데 아무래도 저녁때 냉면 먹으러 갔다가 물냉면 시켰는데 앉아 있어서 옆에 아저씨 어떤 분이 오셔서 같은 물냉면 시켜 드시더라고요. 주문하고 비슷하다보니 물냉이 옆자리 아저씨 같이 나왔는데 옆자리에 갑자기 가위 드시더니 물냉면 면발을 잘라서 내쉬고 숟가락으로 한번 더 먹고 집처럼 계좌 대충 넣었더니 이렇게 마시고 가시더라구요. 냉면을 거의 퍼 먹을 정도로 잘라내서 먹는 분들은 처음 봐서 좀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지하에 안 좋을 수도 있죠. 그 정도 아니더라도 비교적 짧게 잘라 먹는 편입니다. 처음 간 곳이라 일단 매운 다대기 들어가진 맞는지 확인해 보게 되는데 들어가는 것도 있고 넣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가위질 하나도 안 하고 ..
VGA 만 교체한다면 어느 정도 게임 가끔 하는데 가끔 이렇게 플레이하다보면 프리징 현상이라고 해야 하나 이럴 때 생기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CPU는 인텔 제온 23 메모리는 pc3 12800 8기가 2개 사용하고 있고 VGA gtx970 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당시에는 프리징 현상이 있었는데 애프터 버너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을 해준뒤 그러한 일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does 증상이 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VGA 만 교체한다면 어느 정도 괜찮을지 아무래도 교체 많이 나름대로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되기도 함 사용할 당시 문제였다면 전력 공급 대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파고 문제일 수 있으니 점검해 봐야겠지요. 파워는 superflower sf-600p14xe 생각지도 못 했는데..
무더위가 얼마나 좀 내려갈까 싶은 생각 이제 슬슬 장마철에 접어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비가 많이 내릴 것 같은데 이렇게 장맛비 장대비가 내리는게 무더위가 얼마나 좀 내려갈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이번 여름에는 무더위가 좀 더 온도나 좀 내려갔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참 더울 때는 바깥에 생활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더운 것 같은데 올 여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장마철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더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비가 내리는 것도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래저래 생각해 보면은 봄이나 가을에 가장 적당하고 좋은 계절인 것 같은데 그 기간 동안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줄 수 없는 것 같네요. 지구 이상기온..
증빙 예를 들어서 과제를 제출 했으므로 시험을!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니까 과별로 학과 별로 수업 내용이 타이핑 해 놓고 과제를 낸 것도 모아두기 됐는데 내가 보니까 교수님 말처럼 줘 저랑 비슷한 거 있기도 한데 좀 더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교수한테 도움 받은 것도 있어서 그냥 무시해 하기도 그렇고 만들었다고 잘못 열심히 괜히 책임질 또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임 것 같습니다. 대충 모른 척 하기도 곤란한 상황이 금인 것만큼 교수가 분명히 그 당시에 받았을 건데 배꼽도 없고 이메일 탓만 하고 잘못은 교수 교직원 학교가 있는데 학생에게 수서 파라는 기억이네요. 혹시나 그런 일은 없겠지만 허위로 다시 해서 보내 따가운 보니 튀어나오면 상당히 곤란해지는 상황도 있을 수 있는데 교수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나 봅니다. 그 당시..
ms2플러스골드가격등~ ms2plusgold에~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신의 피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게 당연한건데 평소 생활하다보면 좀 소원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 좀더 신경써서 관리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그만큼 관리의 중요성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리에 기초는 무엇보다 화장품이죠. 어떤거 사용하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다양하게 알아보기도 하는데 요번에는 나름대로 알려져 있는 ms2plus gold에 대하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HOME에 있는 설명보면은 주름+기미 멀티기능으로 관리 OK 라고 적혀있는데 잔잔한 주름이나 굵은거까지 속부터 한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디서 나온거냐! 크라운진~ 성분에 대한 설명보면은~ EGF라고 ..
무더위니깐 다양하게 맥주를 즐기게 되네요.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까 맥주가 땡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가 편의점에 보면은 먹을 만한 맥주 어떤게 있나 찾아 보게 되는데 눈에 띄는게 국산 맥주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난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필스너우르켈이나 이런 거 개인적으로 마셨었는데 지금은 테라 자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공향료 안 들어간 필스너 맥주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불량이나 에델바이스도 거부감 없이 마시긴 하는데 자주 마시게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국산맥주 중에는 제주 맥주가 그나마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맥주 일 것 같고 편의점에서 파는 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산 맥주 중에 제일 맥주 맛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말하는 것처럼 맥주를 자주 먹는 것도 있고 개인이 먹고 싶은 맥주 마시면 되는..
사람들과 만나고 사회생활 하다 보면은~ 이래저래 사람들과 만나고 생활 하다 보면은 나한테 맞는 사람도 있고 나랑 다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어떻게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런 사람 합쳐봐야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착하기도 하고 납부 기도하고 그런 사람은 대법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람들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고 제목부터가 그냥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잡으려다가 어쩌다 잘못 좋긴 한 부분도 있지만 좋다! 나쁘다!를 극단적으로 나누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라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을 텐데 그것을 어중간하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것도 구분하는 건 내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같이 있으면 좋은 건지 나쁜 짓도 안 하고 느끼는 것도 너무 무미건조..
사람들 많이 모인 곳에 난감한 일이 생길 수도 어제 나름대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대화 중에 갑자기 소리 내면서 어디론가 달려갔는데 평소 나한테 엑셀 같은 건 물어보면서 일도 잘 하고 다른 부서에서도 과자 같은 거 많이 가져오고 했던 사람인데 사무실에서 누군가 좀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물티슈 같은 거 물론 필요하냐고 문자라도 해야 될까 모르겠는데 속은 괜찮냐고 말하면 확인 사살 갖고 이런 시련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러한 생리현상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 본인 마트 눈치를 체게 되는 경우 나름대로 평소에 도움받았던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모른 척 해야지 안 하면 더 이상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럴 땐 조용히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 사다가 책상 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