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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컴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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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장그래픽으로 구성 했었는데 몇 월 달부터 이래저래 컴퓨터 관련해서 질문도 많이 해보고 정보도 많이 얻어가면서 몇 년 만에 새로 컴퓨터를 한번 구성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AMD도 처음으로 사용해 보게 되는 것도 있고 몇 번 사용하다 보면 한 게임만 하지 않지만 오래 쓰게 되는 경우가 있을 거고 3600을 기준으로 사용해 본다면 암드는 사제쿨러 달아 주는게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클럿 알아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높은 스팩으로 구성하게 되었는데 보통 내장그래픽으로 구성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고정해 본다고 1650 Super 또 한번 돌아보게 되었네요. 윈도우 10이 처음엔 어저께도 윈도우 7과 은근히 달라서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새 장비 새로 세팅하는 것도 ..
사진 찍는 건 리벳인데 케이스 결합 부분이고 오래 전에 컴퓨터 하드디스크 제거 하려고 하는데 조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떻게 불러야 되는지 알아 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 같은 거 올려 보면 쉽게 조언을 얻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은 하드트레이에서 하드디스크 양쪽으로 두 개씩 총 몇 개의 나사를 풀어주고 뒤로 살짝 당기면 하드디스크 분리가 가능할 겁니다. 분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 연결된 케이블 먼저 잘 제거해 주고 그렇게 시도해야할 겁니다.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하드디스크케이스 접합 보일 수도 있는데 반대쪽에 볼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알아 봐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전 후면 그리고 상단 전후를 리벳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도 내가 불가능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드디스크는 다른데 연결되어 있을 텐데 일단 사진을 찍어 두는게 좋을 듯 합니..
방열판 설치해야 하는 부분이고 하드디스크 관련해서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수명이 단축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SSD 같은 경우 소송으로 봐야하는 하드디스크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리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OS 가상메모리를 혹사시키면 SSD 고장이 일 줄어들고 이것저것 써 봤지만 pm981a 더 괜찮고 나름대로 많이 사용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정품이라고 하니 OEM은 벌크 제품인가 싶기도 하고 정품 쪽으로 알아봐야겠죠. 방열판 다시면 쿨링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인데 방열판 설치해야 하는 부분이고 하드디스크 관련해서는 다양하게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밀고 쓰기속도는 300메가 정도 넘는 제품군들은 발열이 높아서 방열판 되도록 달아줘야 하는 건데 제품들은 그래서 방문할 스티커가 붙여서 나오기도 아주 ..
데이터가 보존 되는데 몇도 정도 외장 하드 디스크 관련해서 저녁에 볼까 싶은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사용 안 하면 자료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제반적인 보다 SSD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됐는데 외장하드디스크에 윈도우 백업도 가능한지 한번 알아 봐야겠더라고요. 2년 정도 자료가 보관 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걱정 말고 사용하면 되겠지요. 물론 오랫동안 몇 년 단위로 방치한 상태라면 날라가는 자료도 있을 거고 보관 환경에 따라서 영향이 많이 받아서 아카이브 용도로 쓰긴 별로 좋지는 않을 겁니다. 전원 공급이 없었던 상태라 몇 도전으로 대략 몇 년 정도 데이터가 보존 되는데 몇도 정도 전후 라면 1년 정도 보관기간이 짧아지고 그 후 대략 몇도 정도 걸릴 때마다 보존기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35 이하면 대답 6개월 이런 식으로 줄어들었어..
전원부가 있어서 온도가 어느 정도! 이래저래 컴퓨터 관련해서 많이 알아보는 것도 있지만 한 개도 있는 것 같고 이래저래 영상 같은 거 다 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메인보드 b450 관련해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내 아기도 많이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영상 같은 거 위해서 보면은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MSI 같은 경우 전원부가 전원부가 있어서 온도가 어느 정도 될 때는 사용해 봐야 하는 부분이고 다음세대 젠 4000번대에서 8코어까지만 주는 거면 B 메인보드 MSI b450 카본 아니면 ASUS b450m tuf 정도 체크 해 보면 될 겁니다. 젠 4000번대에서 12코어 이상 사용하고 싶다면 기가바이트 x570 어로스 엘리트 정도만 생각해 봐도 어느정도 성능은 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하네요. 물론 ..
물론 조립만 10시간씩 걸린다고 생각되고 요즘 입력 시간 지연이 좀 있다고 해서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서 바로 적용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고 저번 주에 컴퓨터 조립 했는데 여러 번 해 봤어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때까지 몇 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게임을 잘 안 해서 모르겠지만 3700x x570 메모리 32기가 설치해 주었는데 한번 사용하면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타입이다 보니까 상위 옵션으로 가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초보자들은 몇 시간 내서 더 멀리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조립만 10시간씩 걸린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해봤는데 뭔가 해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이상은 없는지 사용해 봐야 할 듯 한데 손재주가 없다 보니까 자꾸 하는 사람인데 관심 하고 있지..
시스템이 너무 오래된 거라 온도등도~ 이래저래 생각해 보면은 성능보다 감성을 다 쓰게 되는 경우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 디자인쪽으로 많이 생각해 보게 되지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처음에 떠오른 구성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해서는 좀 더 참고 해 봐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중에서 MSI 게이밍 x 트리오 제품이었던 것 같은데 뭔가 RGB 맞춤으로 어울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렵지 이제 시작했다면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직접 해결하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겁니다. 다시 하려면 못 할 건 없지만 괜히 하는 척 하고 다른 사람 거 좀 봐 주다가 막힐 것 같아서 처음으로 스스로 해보고 내컴퓨터만 만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보다 CPU 온도가 높아서 ..
처음부터 컴퓨터로 하는게 게임이다 보니까! 이번에 한번 인텔 10세대 나오자마자 10700k 쓰고 하는데 9세대 보다 약간 빠르지 않나라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처음부터 컴퓨터로 하는게 게임이다 보니까 체감이 조금 좋아진 걸음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나 이제는 많이 따라왔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게 있는 것 같고 인텔 10세대 나오자마자 사용했다는 얘기 같은데 그리고 본체를 다 업그레이드 했다는 건데 어느 정도 들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9세대에서 한 거라 CPU 메인보드 만들었는데 어느 정도 게임 성능이 오른다면 괜찮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x370 듀얼모니터 쓰는데 아이콘 그대론데 설정 관련해서도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일단 더 알아보다가 1400f 나오는 걸 알았는데 어차피 내장그래픽도 안 쓰고 외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