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이터

어떤나라에 대해 아는게 적을 뿐인거겠죠!

1 깔창 (전투화 생으로 신으면 무릎닳아서 고생함)..

 

2 맨소래담 - 이것만 있으면 인기인됨...

 

3 로션 길고 딱붙는 양말 - 행군 해보면 양말의 중요성을 앎 추가로 탱탱한 깔창도...

 

4 밥비닐 (소포받았는데 이거 있으면 이쁨받음 ㅋ)

 

면봉 - 총기 수입 해보면 알게 됨...

시계 - 군부대 근처에서 싸고 성능좋은거 많이 팜..

천원짜리 지폐 - 없으면 훈련병 시절 자판기를 멀뚱히 처다만 보고 있어야 함..

시계 개인적으로 돌합니다...

 

 

 

 

물집방지패드 ,밴드 2통 무릅 팔꿈치 보호대...

로션 나라서랑 카드 정도 입금...

 

 

 

 

가족사진 네임팬 면봉 PX에서 시계살돈 7만....

그냥 몸만 가도 되요. 저도 훈련소 몸만 가지고 갔어요. ㅋㅋ

 

 

 

 

어차피 자대 가면 필요한거 소포로 받으면 되니.....

 

 

 

 

 

그런나라 없습니다....

그나라에 대해 아는게 그거 뿐인거겠죠.....

브라질이 축구로 얼마나 열성적인데,,

자메이카 육상, 미국미식축구, 출신성분, 대한민국 영어...

아.. 미국은 여러가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식축구를 대표적으로 꼽나보군요...

 

 

 

 

아무래도 미식축구 제대로 하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는지라 제일 환장함...

아이고~ 모르겠네요. 이런저런거 다 알고 있다고 해도 정리가 않되니깐 연결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