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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터

결론적으로 일부 균열이 갈 수도?

가장 걱정없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탈입니다.

모레와 시멘트가 섞여 있는 것으로 시멘트보다 비싼 정도에요.

그게 아니라면 빈티지 바닥재료로 쓰이는 제품이 있는데, 소비자가 개인 구하시면 시멘트의 30배정도 비쌉니다.

 

 

강도와 경도는 탈보다 우수합니다만, 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탈 쓰세요. 시멘트 처럼 쉽습니다. 퍼티처럼 사용해도 되구요.

일반 미장용 괜찮을까요. 곱게 반죽되고 해주실만한 제품이 있나요?

 

 

강도면에서는 타일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좋습니다.

그런데, 타일용으로 나오는 제품이 작은 철물점에는 없는 경우가 있어 큰 건재상을 해드립니다.

탈(믹스)은 일반품 한포대에 원 내외요.

 

 

저라면 무수축몰탈(무수축 그라우트)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건조과정에서 열이 가해지거나 바람이 많이 불어 빠르게 건조가 일어나는 경우 수분증발과 함께 수축이 일어나고,

 

 

 

결론적으로 일부 균열이 갈 수도 있습니다.

무수축몰탈(그라우트)은 이런 현상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도포한다면 확률이 낮긴 하지만,

부분부분 하실거라면 힘을 덜 받게 되서 크랙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대는 당연히 일반 탈보다는 쎕니다.

 

 

일반탈은 40kg단위로 하고 무수축몰탈(그라우트)는 25kg단위로 됩니다.

 

 

건축자재를 납품하는 철물점에서 가능하며 포당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