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컴퓨터 조립 할 때 케이스 하고 이런 거 고르게 되는데 일단 조립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케이스 같은 경우 유지관리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겁니다. 일단 컴퓨터 내 복원도 통풍 각종 편성 이런 거 전부 케이스와 관련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일단은 조립 관련해서 좀 알아봐야 1부터 있는데 대부분 정해져 있는 구장에 있어서 지적할 건 없는데 내가 조립한다고 해서 케이스 왔다는 파워는 고르는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사양을 찾아보면 않는 케이스와 파워 정도는 스스로 고를 수 있지 안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가성비 위주로 케이스 하나 파워고장 했는데 괜히 이거 바꾸려고 해 봐야 자기가 빨리 할 것도 아니라서 단기와 될 것 같아서 이래저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 비싼 거 넣으면 많이 올라 가게 될 것 같고 파워서플라이 고르는 것도 다른 방법으로 찾아본 다기보다는 많이들 사용하는 쪽으로 가면 될 겁니다.
많이 따져 봐야 한다는 것도 있는데 정해져 있는 기준에 맞게 구성에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나 취향 타다 보니까 섣불리 이래저래 이야기하기보다는 본인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가면 되고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 다 보니까 내 취향이 반영이 되는 거겠죠. 측면 철판 그리고 안보이는 LED 이런 것도 참고 해 보면 될 겁니다.
이런저런 모든 걸 생각해 보면은 컴퓨터 고정해 가는데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 따져가면서 정각에 온다며 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