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잘 살고 자기는 것 같은데 이게 몇 년 된 것 같은데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다가 TV 용으로 같이 이용하려고 이제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패널이나 때문에 나이 쪽에 케이블 연결 부분에 문제는 비교적 간단하게 소개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패널 자체가 불량이면 교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장 났으면 LG 모니터 몇 년 사용하고 고장이 안 나서 못 받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LG 모니터 몇 년째 쓰고 있다가 화면에서 이상한 소리나 들려 드디어 고장이 났구나 하면서 화면 때리니까 다시 원상 복귀 되어서 아직도 쓰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영상 같은 거 뒤에 보면은 케이블만 뺐다 꼈다 대부분 소리가 된다고 했던 적도 있는데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이래저래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 날부터 젖은 것 같습니다. 모니터라는게 이래저래 사용하다보면 거기에 대해서 이용할 수 있는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잘 확인해 본다 하면은 어떻게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사용할지를 파악해봐야 한다는 얘기죠.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아니래 저래 모니터 관련해서 잘 찾아 가야 한다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모니터 관련해서 많은 걸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