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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컴매니아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용량이 맞는 거부터 파악하는게!

가만히 보니까 디스크 관리 해야 한다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하드디스크 표시되어 있고 아무튼 이래저래 지나다 보면은 모델명은 안 듣고 확인은 가능한데 우클릭해서 속성 있다면은 거기에다가 모델명 확인하려 볼 수 있죠. 뜬금 없는 얘기지만 이래저래 케이블타이 같은 거 그 넣는 건 없는지 절대 칼로 하면 안 되고 차라리 가위로 하는게 맞습니다.




네이버가 필요하기도 안 돼 칼로 하다가 잘못 타서 다칠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건을 다르게 봐야 한다는 거지요. 일단 하드디스크 붙어 있는 모델이나 용량을 확인해 보고 cmos 500기가 모델 그대로 인식되는지 먼저 확인을 해 봐야 됩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관련해서 점검을 해 봐야 되는 것도 있고 150개가 정도 된다면 160기가 사이즈로 보면 될 겁니다.




사무실에 있어서 할게 많은데 집에 있어야 할게 사무실에 있어야 되고 동일회사 제품이어서 같은 500기가 정도인 줄 알았는데 창고에 봐야겠더라고요. HDD 모델이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 봤을 때 알아봐야 했던 건데 1시간 동안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용량이 맞는 거부터 파악하는게 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손에 이렇게 저렇게 작업 하다 보니까 컴퓨터 하드디스크 용량 애가 있어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동안 용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은 것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