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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터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안전모드로 해서

전면에 USB 연결 단자에서 메인보드 연결하는 전기 관련 선 중에 하나 빼니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후로 바이오스부팅순서 잡는 건 알겠는데 하드디스크 2개 연결하면 어떤 걸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찾아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하드디스크 하나로만 하니까 무난하게 켜지는 것도 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안전모드로 해서 이거 다 싶은 거 하니까 바로 되는데 관련해서 아무래도 정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USB를 통한 누설전류가 있나 본데 전면케이스 해서 USB 연결 커넥터 저거 해 보고 USB 키보드 마우스 제거하고 ps2 포트 키보드를 연결하는 바이오스 진입에서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탈착해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누설전류 확인하는게 첫 번째인데 이걸 잡지 않으면 자잘한 문제가 계속 나타난다고 볼 수 있지요. 전용 케이스 USB 연결 커넥터 관련 하고 이것저것 먼저 시도해 보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누설전류는 안 보이는 걸 찾는 것이라고 의심가는 모든 걸 제거 후 하나씩 연결해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 거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는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은 테스트 먼저 진행해 보고 관련된 컴퓨터 오류에 대해서 대처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본체 뒤에 연결된 사람들 중에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진행해 보면 될 겁니다.

요즘 들어서 많이 쌀쌀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이제 곧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데 춥다 보니까 나가지도 못 하고 더군다나 사회적인 분위기도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컴퓨터 못 만지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요즘 들어서 웹툰 관련해서 많이 보고 있는데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오류 생겨서 윈도우 자체가 부팅이 안 되고 운영체제의 있어서도 오류가 생겨서 문제가 생기면은 집에서 막상 할 일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를 평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데 집안에서 컴퓨터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 보면은 막상 고장 났을 때 뭔가 허전하다! 하는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