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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게시판

하지만 자율주행차 대부분 차지한다면

일반적으로 운전하거나 길 찾기 할 수 있어 보이는데 가끔 정체구간에 진입하거나 진출로에 일어나 길게 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맨 뒤에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가끔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끼어 들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인공지능이 판단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디쯤 끼어들어야 할 때 상대방 운전자 성격 이런 것도 팔아 갈 필요도 있고 나아가서 상영 상대방 운전자가 어느 정도 감정적인 교감 이럴까 이런 것도 과연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인공지능이라고 해서 어느정도 감정이라는 것도 참고 하는 건가 10분 내 화면을 더 뷰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 대부분 차지한다면 정체현상을 나의 발생하지 않고 도로 정체는 드신 분들이 인간의 동작 느림현상 때문에 자율 차에선 이런게 없으니깐요.

사실상 딥러닝 학습 시키면 지금 단계에 기술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야기는 계속해서 현실에서 사고를 내가면서 발전시키겠다는 거라서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자율주행 3단계부터 가능한데 지금 수준은 2단계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초에 모든 차가 자율주행을 할 경우 운전 때보다 폰이나 화면을 보지 않을까 싶은데 끼어드는 거 말고는 어차피 서로 교신할 테니 알아서 운전대에서 방법을 찾아 봐야겠지요.